Fright Night

160507. 운동 본문

일상의 순간들

160507. 운동

앤_ 2016. 5. 8. 00:13




오늘 H가 나를 질질 끌고 나가서 보여준 것들. 끊임없이 새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곳이었다.

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나는 짜증을 계속 냈다. 미안해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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